태그 : 20120423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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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ason 2

핸드폰으로 블로깅, 익숙하지 않겠지만... 아무것도 쓰지 않는 것보단 나으리란 기대감으로 흔들리는 버스 안, 두 손으로 핸드폰을 꼭 쥐고, 이렇게 몇자 남겨본다. 모두가 가지 말라는 길을, 기어코 고집대로 가고야 말았으면서 이렇게 쉽게 후회하고, 또 실망한 내 자신에게 나 스스로도,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실망스럽고 절망스럽다. 봄이다 싶은 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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